“MB경축사 바람직”

차재호

| 2010-08-16 17:28:13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이 16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와 관련해 “공정한 사회를 천명한 것은 양극화 해소와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을 국정후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친 것으로 대단히 바람직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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