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교통질서 확립 박차

인천경찰청, 100일 작전 돌입

문찬식 기자

| 2010-08-17 14:05:14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청장 김윤환)은 교통경찰의 역량을 총 집중 선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100일 작전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작전은 오는 11월 세계 정상급 대표 35명 등 1만여명과 400여개의 글로벌 기업이 공식 방문하는 서울 G20 정상회의를 통해 행사 개최국으로서의 위상에 걸 맞는 선진 교통질서와 우수한 시민의식의 면모를 보여주는 계기로 삼고자 지난 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중점 추진내용은 먼저 교차로 꼬리 끊기 연중 사업으로 지난 2~3월까지 2개월간 36개소 상습정체 교차로에서 교차로 꼬리 물기 집중단속을 벌이던 것을 연말까지 연장, 연중 사업으로 추진, 안전한 소통위주 현장 교통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경찰청은 특히 음주운전근절 치안대책으로 음주운전 근절 천만인 서명운동(3월3일~6월10일 100일간)을 시작으로 주요인사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90일 만에 65만명 서명을 조기 달성하는 등 범국민적인 붐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케이블 TV를 비롯해 라디오, 틈새광고를 통해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확산시켰는가 하면 음주운전 취약시간, 장소에서 예측 불허식 단속으로 음주사고 사망자를 획기적으로 감소(50%)시키기도 했다.

또 이륜차 법규위반 집중단속을 추진하는 등 운행문화 개선에 주력해 전년대비 이륜차 사망사고가 감소하는 등 상반기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했는가 하면 오는 10월부터는 경미 법규도 1회위반시 반드시 ‘통고처분’하는 등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한다.

인천경찰청은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 개최를 100일 앞두고 선진교통 질서 확립을 위해 교통역량을 총 집주, 특별 대책을 3단계에 걸쳐 추진, G20 정상회의 개최국으로서의 자존심과 품격에 걸 맞는 선진 교통질서와 시민의식을 수준을 알리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인천경찰청 직원이 선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100일 작전 일환으로 계몽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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