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식품판매업소 찾아가 '위생교육'
조영환 기자
| 2010-08-17 14:05:33
[시민일보] 파주시(시장 이인재)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 할인유통식품판매업소에 찾아가 현장에서 위생교육을 실시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찾아가는 현장 위생교육을 통해 급증하는 식품 위해사고에 대한 효율적인 자체 대응력 강화와 식품위생관리에 대한 기본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식품취급업소의 식품안전관리 능력과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방문교육을 통해 영업주와 종사자들에게 편리를 제공하는 등 시간을 절약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13일에는 교하읍 당하리 소재 (주)신세계 이마트 파주점 내 즉석식품판매제조가공업소,기타식품판매업소,위탁급식업소 등 식품취급,판매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조영숙 시 공중위생업 팀장은 “대형식품유통 전문업체를 비롯해 소형점포 등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해 식품종사자들의 보건의식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조영환기자 cho2@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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