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금융사업 적극 추진 '맞손'

송영길 시장-지역 미소금융재단 MOU체결

민장홍 기자

| 2010-08-17 15:54:48

[시민일보] 송영길 인천시장은 17일 이백순 신한미소금융재단 이사장과 신헌철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소금융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미소금융재단을 위한 미소금융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각 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미소금융 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한미소금융재단은 이날부터 인천지역 3인 이상 다자녀가정에 대한 창업 및 운영자금 지원을 위한 신상품 '신한-Fly인천 다자녀가정 대출' 신상품을 출시한다.

SK미소금융재단은 용달화물자동차 구입자금 지원을 위한 '용달사업자 지원대출' 상품을 빠른 시일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SK미소금융재단 인천지점은 또 주안8동 남부 소상공 지원센터에서 임시로 운영해 오다 이날 주안역 앞 경향프라자 4층으로 자리를 옮겨 정식으로 운영한다.

미소금융사업은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자에 대한 창업 및 운영자금을 연2%~4.5%의 저리로 대출하는 사업으로 최근 기존 저신용자 이외에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새로운 상품개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박승일 기자ps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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