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내달 모의의회 교실 열어

안은영

| 2010-08-18 15:27:53

[시민일보]부천시의회(의장 김관수)가 부천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내달부터 11월까지의 부천시의회 비회기 기간 동안 지역내 중학들을 대상으로 한 모의의회 교실을 운영한다.

1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중학교 모의의회 교실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에게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풀뿌리 민주주의를 배우고 토론문화를 활성화시켜 나가는 한편,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

모의의회 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의회관련 영상교육과 김관수 의장으로부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특강을 듣고 모의의회 시연을 통하여 지방자치의 생생한 체험을 하게 된다.

한편 부천시의회에서는 2004년부터 6회에 걸쳐 중학교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개최해 총 36개교 1414명에게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의사결정 방법과 토론문화 습득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모의의회 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천시의회(032-625-8021)로 신청하면 된다.

부천=문찬식 기자 mcs@simini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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