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 도로 침수' 민원 폭주
남양주시, 배수시설모터 추가
진용준
| 2010-08-18 15:38:19
[시민일보] 서울시 광진구의 구의 및 자양동 취수장 이전 건설공사와 관련, 기존 집수정의 폐쇄(토사 채용)공사로 인해 도로 공사현장 구간에 배수가 않돼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어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지난달 16일 남양주시 수석동에는 오전 12시부터 64mm의 집중 폭우가 내려 남양주시 수석~호평간 자동차전용도로 공사로 인해 상수관 이설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편도 1차선 도로와 갓길이 침수돼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불편이 초래됐다.
또, 이달 6일 수석동에 23mm, 7일 34mm, 10일 24mm의 호우에도 공사현장에는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차량이 서행하는 등 불편이 가중돼 민원이 끈이지 않는 상태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원상 복구될 때까지 배수시설 모터를 추가해 비가 오더라도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