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파스 피해지역 방문

차재호

| 2010-09-05 16:39:43

태풍 곤파스 최대 피해지역인 충남 서산시를 방문한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이 5일 유상곤 서산시장과 함께 인지면 애정리 송림공원을 방문해 태풍으로 부러진 200년생 소나무를 들어보고 있다.

원 총장은 이날 서산시장이 요청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당과 정부차원에서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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