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비정규직 고용구조 개선 사례 발표· 대안 제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9-06-25 00:00:00
우리카드는 이날 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 사례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날 발표를 맡은 허연욱 우리카드 전무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규직 중심의 안정적인 인력 운용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파견업체 소속 직원 180명을 직접 고용하는 것은 물론 신입 사원 공채 등으로 정규직을 꾸준히 늘렸다”며, “이 결과 정규직 직원은 2013년 286명에서 올해 729명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부터 운영한 ‘비정규직 고용구조 개선 지원단’은 그 동안 비정규직을 많이 활용하는 사업장에 대한 실태 조사와 고용구조 개선을 위한 지도·자문, 법·제도 개선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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