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소년수련관, 문화학교 청소년연극교실 내일 개강
문찬식 기자
| 2010-10-14 11:39:37
[시민일보] 동구청소년수련관이 연극을 통해 의사소통 및 사회 기술능력 습득을 위해 16일부터 ‘문화학교 청소년연극교실-느끼고, 말하고, 움직이고, 표현하자’를 운영한다.
이번 청소년연극교실은 오는 12월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5시 총 10회 진행되며 동구지역내 초등 3학년 이상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청소년연극교실은 청소년들이 연극을 통한 다양한 연극적 기법의 표현연습으로 의사표현능력을 향상하고 사회기술능력 습득 및 잠재력을 개발하고 타인과 어울리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연극을 매개로 의사소통을 습득해 일상에서 일반화하고 또래와의 관계 형성, 자신에 대한 이해능력 향상과 표현 및 변화를 통해 내안에 있는 문제를 밖으로 표출하고 치유함으로써 건전한 성장과 발전을 돕는다.
참여자가 직접 연출, 연기를 통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공연으로 자신감 형성과 사회성 발달 및 공동체의식 형성을 이룰 수 있고 10회 차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해 ‘사랑의 하트 채우기’로 가족의 사랑의 의미를 재확인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갖는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접수는 10월 셋째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방문, 전화접수 가능하다.
방문은 동구청소년수련관 교육사업팀에서 접수가능하고 전화는 777-7942(안내1)로 접수가능하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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