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예방 캠페인 콘서트 내달 1일 개최

차재호

| 2010-11-25 17:33:11

케이블채널 MTV가 12월1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공평동 SC제일은행 스탠다드차타드 홀에서 AIDS 예방 캠페인 콘서트 ‘라이브 와우 스페셜’을 개최한다.

그룹 시크릿과 에이트, W&웨일, 오렌지캬라멜, 김태우 등 13개팀이 참가한다.

또 AIDS 예방 캠페인 홍보대사인 가수 팀과 W&웨일, 호란이 AIDS 퇴치와 예방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MTV는 공연 실황을 12월12일 오후 6시에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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