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크라운제이, 개인홈피 통해 사죄

차재호

| 2010-12-09 12:21:12

대마초 흡연 가수 크라운 제이(31·김계훈)가 사죄했다.

크라운제이는 7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깊게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십자가를 배경으로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사진을 내걸었다.


한편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5일 크라운제이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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