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타운, 日팬심 사로잡는다
내년 1월25일 도쿄 요요기경기장서 공연
차재호
| 2010-12-09 12:21:27
그룹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들의 합동 브랜드 공연이 일본에서 열린다.
2011년 1월 25, 26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를 펼친다. 2만4000명 규모다.
SM은 “소녀시대 등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가수들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어 벌써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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