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달샤벳’, 걸그룹 판세 바꿀까?
관리자
| 2011-01-06 10:57:00
미니음반 발매하고 활동 시작
뮤직비디오 홈페이지에 공개'
6인 여성그룹 ‘달샤벳’이 첫 번째 미니음반 ‘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를 4일 발매하
고 활동을 시작한다.
비키(23·강은혜), 세리(21·박미연), 아영(20·
비키(23·강은혜), 세리(21·박미연), 아영(20·
조자영), 지율(20·양정윤), 가은(19·조가은),
반 수록곡을 걸었다.
인기 작곡가 이트라이브(E-TRIBE)가 프로듀서를
맡은 음반에는 타이틀곡 ‘수파 두파 디바’를 비
롯해 ‘달샤벳’, ‘매력덩어리’, ‘오 와우(Oh,
wow)’ 등 4곡이 담겼다.
‘수파 두파 디바’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어
‘수파 두파 디바’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어
반 R&B와 컨트리를 크로스 오버한 곡으로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매니지먼트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수파 두파 디바’의 뮤직비디
이날 함께 공개된 ‘수파 두파 디바’의 뮤직비디
오는 달샤벳 멤버들의 발랄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화려한 색감과 일러스트로 연출했다.
특히 기존 뮤직비디오에서는 보기 힘든 이동 세트
특히 기존 뮤직비디오에서는 보기 힘든 이동 세트
까지 끌어들였다.
뮤직비디오는 달샤벳 홈페이지와 곰TV
뮤직비디오는 달샤벳 홈페이지와 곰TV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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