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 정류소 안내기 확 늘린다

市, 인천~김포~강화ㆍ인천~영종 두 노선 연내 150대 설치

진용준

| 2011-02-21 16:13:00

[시민일보] 인천시가 김포시와 중구 영종지구를 운행하는 광역버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30억원을 들여 인천시~김포기~강화군 구간과 인천~영종지구를 운행하는 정류소 안내기(BIT) 150개를 올해안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인천지역에 531개의 시내버스정보 안내기를 비롯해 103개의 광역권 버스 안내기 등 모두 727개의 안내기를 설치해 놓고 있다.
하지만 시는 최근 인천~김포~강화지역과 인천~영종지구를 운행하는 광역버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강화 및 영종지구에 대한 이용자 현황을 파악하기로 했다.
시는 이 지역에 대한 이용자 현황 파악이 마무리되는대로 영종과 강화지역에 광역버스 안내기를 집중 설치해 나가기로 했다. 또 버스정보시스템 구축(가공서버) 1식과 센터시스템 성능개선 사업도 병행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강화와 영종지구에 미흡한 광역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이들 지역 주민들의 편리한 광역버스 이용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ugy@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