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본부1처 체제 조직개편 필요"

인천발전硏, 임시이사회 개최… 운영규정 개정ㆍ작년 수지결산안등 건의

최민경

| 2011-02-22 12:33:00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은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사장인 송영길 시장의 주재로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의 부의안건은 ‘연구원 운영개선 TF 운영성과 및 건의사항’, ‘운영규정 개정(안)’, ‘2010년도 수지결산(안)’ 등이었다.
첫 번째 안건인 ‘연구원 운영개선 TF 운영성과 및 건의사항’은 지난 1월7일~2월8일까지 5차에 걸쳐 연구원 운영개선 TF 회의를 개최해 논의한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인발연은 연구원의 비전을 ‘세계도시 인천을 견인하는 창조적 연구기관’으로 설정하고 2본부 1처(기획본부, 정책연구본부, 사무처)체제의 조직개편을 건의했다.
또 오는 2015년까지 500억원의 기금확보를 위해 지역사회와 공동 노력해야 하며 외부 인사를 포함한 인사위원회 구성, 직원의 재임용 규정 강화 등 연구 인력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건의했다.
두 번째 안건인 ‘운영규정 개정(안)’은 연구심의평가위원회 및 인사위원회 신설해 외부전문가를 위촉하는 내용의 정관 일부개정 및 운영규정 신설과 시정수요의 수시대응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직제개편 등을 보고했다.
따라서 기획본부에는 시정 전영역을 고루 커버할 수 있도록 현안분석팀과 기획행정팀, 문화복지팀, 산업경제팀, 건설교통팀 등을 두고 정책연구실에는 도시경영연구부, 도시기반연구부, 연구기획팀을 두며 사무처에는 경영관리팀, 행정지원팀을 구성토록 했다.
한편 조기퇴직 근거 신설 및 조기퇴직수당 지급 근거 마련, 회계구분에 수탁용역특별회계 신설, 2010년도 수지결산(안) 등이 원안데로 가결됐다.
원내, 외의 초미의 관심사였던 조직개편의 경우 지난해 정기이사회에서 의결된 1본부 1실 1처(기획본부, 정책연구실, 사무처) 조직개편(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상태 기자lst@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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