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公 '통큰' 조직개편

'팀제→부제'로 재정비… 현장업무 강화

최민경

| 2011-02-22 17:33:00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대행 김봉식)sms '위대한 도전, 새로운 비상! 대한민국 NO.1 도매시장'을 경영목표로 삼고 시장 개설 이후 13년만에 처음으로 조직 전반을 재정비하는 통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이번 조직 개편은 지난해 11월 각종 규정과 내규를 정비하고 시장의 이미지 개선을 통한 업무영역 확대로 추진했던 기존의‘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공사'에서 '구리농수산물공사’로의 사명을 변경한데 이은 후속책이다.
이는 2010년 12월 28일 제4회 이사회에서 의결된 결과로 2009년 분사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인한 정원 66명이 58명으로 축소된데 따른 불가피한 측면도 고려됐다는 것이 공사측 설명이다.
공사측은 조직개편의 특징을 갈수록 복잡해지는 유통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공기업의 내실있는 효율적 운영에 대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그동안 검증된 불필요한 군살을 빼고 꼭 필요한 업무를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직전 3개팀(기획.홍보/유통지도/고객지원) 3개소(영선. 방재사업/주차사업/시설현대화 사업)의 팀제의 운영방식을 5부(시장지도/시설관리/기획홍보/경영사업/유통관리) 2TF(고객만족/시설현대화)로 개편했다.
특히 현장업무를 주 업무로 하는 유통·환경·교통을 관장하는 시장지도부를 신설해서 시장기초질서 확립으로 선진국형 도매시장으로의 이미지개선에 나섰고, 기획홍보분야를 강화해서 공사의 대외이미지는 물론 기업의 미래가치를 높이므로서 궁극적으로 경영사업수익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봉식 사장 대행은“시장 개설 이후 처음으로 조직전반을 뒤흔든 혁신적인 조치로 평가된다”며“수개월에 거쳐 직원 개개인의 업무와 능력을 평가 적성에 맞게 배치했기 때문에 시장 활성화와 함께 직원들의 사기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구리 고성철 기자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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