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시장ㆍ간부공무원들 재래시장등 현장방문

전용혁 기자

| 2011-02-24 16:39:00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 지역내 재래시장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시는 동정보고회와 기업체 탐방에 이어 24일부터 내달 16일까지 5개 재래시장(호계ㆍ관양ㆍ중앙ㆍ남부ㆍ박달시장)과 상점가 3곳 등 총 8곳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최대호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24일 호계시장과 관양시장을 시작으로 매주 2곳씩을 찾아 현장에서 직접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시 경제정책을 설명하는 등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해답을 현장에서 찾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 등을 통해 시장상인들의 의견을 꾸준히 수렴한 결과 전통시장 공영주차장과 CCTV 설치, 아케이드와 공중화장실 설치 확대, 상품진열대 조명기구 교체, 전통시장 안내간판 신설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한 시는 전통시장 발전 5개년 계획 수립 및 전통시장 주변 주차허용과 온누리상품권 판촉활동, 상인학교 운영, 근거리 배송시스템 등을 추진 또는 예정으로 시장의 쇼핑환경은 한층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 시장은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심정으로 시민의 생활속에서 주민들을 만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방문에서 상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전통시장을 살리는 길인지를 찾는데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최상철 기자 c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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