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빅뱅’ 美종합차트 10위
‘한국어 앨범인데도 불구 캐나다서도 ‘9위’
관리자
| 2011-02-27 11:15:00
2년만에 컴백한 그룹 ‘빅뱅’(사진)의 새 미니앨범이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24일 아이튠스를 통해 각국에 소개된 빅뱅의 미니앨범 4집은 25일 현재 미국 종합앨범차트 10위, 캐나다에서 9위를 달리고 있다.
“빅뱅은 아시아권을 제외하고 북미 지역에서는 한 번도 프로모션을 가진 적이 없다”며 “또 이번 앨범이 한국어로만 녹음된 앨범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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