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노ㆍ사ㆍ민ㆍ정 協 정기회의 열려
안은영
| 2011-02-27 16:52:00
[시민일보]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내 노사민정 대표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시 노사민정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노사민정 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협의회의 활성화와 향후 발전 방안, 실업과 고용에 관한 사항,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방안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들을 논의했다.
염태영 수원시 노사민정 협의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사민정의 화합과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와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인적자원개발사업을 활성화하고 휴먼시티 수원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참여자들에게 당부했다.
우봉제 수원상공회의소 회장과 장현국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의장 등 주요 참석자들은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통해 노ㆍ사ㆍ민ㆍ정이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범사회적 일자리 나누기, 인적자원개발사업의 활성화, 노사 갈등 해소를 위한 화합과 협력 방안 등을 협의하자”고 제의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노사민정이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마련하는 등 상호 신뢰와 화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노사민정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각종 분규를 사전에 예방하고, 일자리 창출사업을 적극 도입하는 등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이 잘 유지되어 노사민정이 상생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c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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