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특별경영자금' 지원
구제역 피해 자영업자 대상
진용준
| 2011-03-01 15:18:00
[시민일보]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경기도와 함께 구제역으로 간접 피해를 입은 일반음식점, 슈퍼마켓, 정육점 등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구제역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3㎞이내(위험지역)에서 영업하고 있는 일반음식점, 슈퍼마켓, 정육점 등 자영업자이다.
지원 금액은 업소당 최대 50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된다.
단, 금융기관과 여신거래가 불가능하거나, 보증서 발행이 불가능한 소상공인은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기간은 4년으로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며, 금리는 연 5.55%이나 도와 농협중앙회가 이자보전과 금리우대 혜택을 지원, 연 4%의 고정금리로 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한편 자금지원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천지점(635-2514)에서 접수하고 자금 대출은 농협중앙회 각 지점에서 받을 수 있다.
이천=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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