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公, 조직 확대개편

신규직원 25명 내달 공채

전용혁 기자

| 2011-03-01 15:21:00

[시민일보] 인천시설관리공단이 신규 사업과 함꼐 조직을 확대, 정비한다.

1일 시설관리공단 등에 따르면 인천어린이과학관 신축과 인천경제자유구역내 공원과 녹지에 대한 원활한 관리를 위해 조직 확대와 직제를 개편할 계획이다.

인천어린이과학관은 666억3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계양구 방축동 108의1 일대 2만168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 중이다. 이곳은 이달말 공사를 끝낸 후 오는 5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인천어린이과학관에는 상설 및 기획전시실과, 4D영상관, 도서관, 옥상공연장, 실험실, 워크숍, 이벤트실이 들어선다. 인천시는 공사 준공 후 이 시설을 공단으로 넘겨줄 예정이다.

공단은 또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1~4공구에 조성된 해돋이 공원 등 73곳 약 2000㎡를 올 초부터 관리하고 있다. 이들 공원·녹지지역은 근린 및 어린이공원 22곳, 완충(경관)녹지 14곳, 중앙분리대 등 37곳으로 이뤄졌다.

공단은 이들 시설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 기존 3본부 2실 5사업단 2관 6팀 21담당의 조직을 3본부 2실 5사업단 3관 6팀 26담당으로 확대키로 했다. 인천어린이과학관 부서 및 4담당과 공원사업단 1담당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공단은 기존 사무직을 비롯해 기술직, 지도직으로 이뤄진 일반직 직종에 학예연구, 과학연구, 아동유아교육 등의 연구직을 신설할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현재 239명이던 인력은 264명으로 25명이 늘게 된다. 공단은 다음달 중으로 신규 인력을 공개경쟁을 통해 뽑을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인천어린이과학관 신규수탁 사업과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공원·녹지 관리업무를 추가 사업에 포함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단 조직확대와 직제개편에 나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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