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9일 외국인주민과 토론회 열어

진용준

| 2011-03-01 15:24:00

[시민일보] 김포시의회가 오는 9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김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들과 함께 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는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규칙에 의거해 구성된 연구단체로서 조윤숙 의원, 정하영 의원, 신명순 의원이 참여, 주관한다.
조윤숙 의원의 진행으로 개최되는 토론회는 가족여성과장의 김포시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최영일 김포이주민센터 대표 와 박경아 여성의전화 대표가 외국인주민지원단체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또 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와 이주여성 대표, 최희주 출입국관리소 이민통합지원센터장 , 김정선 한국외대 국제대학원 박사가 토론자로 나서 외국인주민 지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포에는 현재 1월말 기준 8개국 1만2330명(결혼이민자 720명 포함)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월말 1만1741명과 대비해 4.7%가 증가한 수치로 앞으로 외국인 주민이 차지하는 비중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다문화가정 지원,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건립, 외국인주민시책위원회 운영 등 외국인 주민들 위한 더 많은 추진시책들을 계획하고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