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으로 배우는 '자녀 소통법'
중앙도서관, 오는 4월 개강
안은영
| 2011-03-02 14:52:00
[시민일보] 중앙도서관이 4월부터 행복 찾기-문화 공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 유아를 자녀로 둔 이주여성 및 일반 여성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그림자극으로 만나다’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다문화 사회 기반을 조성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다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의 증가에 따라 문화적 다양성을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도록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갖게 하고자 마련된다.
그림책, 그림자극으로 만나다는 영, 유아를 자녀로 둔 이주여성 및 일반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연령별, 상황별 그림책에 대해 배우고 그림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의 인형제작, 스토리텔링, 조명 등을 더해 그림자극으로 재구성하며 수료 후에는 자녀들을 대상으로 그림자극을 공연할 예정이다.
4월1일부터 15차시에 걸쳐 매주 금요일 운영되고 수강신청은 2일부터 선착순 접수이다. 다문화 가정의 부모와 일반가정의 부모가 함께 참여하므로 그림책을 통한 소통, 자녀교육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도서관은 인천 최초로 다문화자료실을 개설해 다문화가족 및 지역주민들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420-8412)로 문의하거나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ijlib.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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