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순 도의원, 서울시립어린이병원 방문

최민경

| 2011-03-03 16:22:00

경기도의회 보건복지공보위원회 이삼순 의원(민주당, 비례)은 2일 도내 어린이전문병원 설립 타당성 검토 일환으로 서울시립어린이병원(원장 남문, 서초구 소재)을 방문, 병원장으로부터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아동전문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수행에 대한 애로점 및 발전방안, 재정여건, 진료현황 등을 세세하게 질의했으며서울시립어린이병원 대비 경기도어린이전문병원 설립 방향 및 여건, 운영방안 등에 대해 남문 원장 및 병원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서울시립어린이병원은 지난 1948년 보건병원으로 발족해 1964년 시립아동병원으로 개칭했으며 1978년 서초구(헌릉로 260)로 신축 이전, 2007년 서초구에 증축 및 어린이병원으로 개칭했다.
현재 소아청소년과, 정신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5개 진료과를 운영 중에 있으며 11개 병동, 295병상에 약 240여명의 소아청소년들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수원=채종수 기자c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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