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목재펠릿보일러 설치비 지원
11일까지 신청 받아
최민경
| 2011-03-03 16:24:00
[시민일보]양주시가 시민들의 난방비 절감과 친환경에너지 사용증대를 위해 농산촌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가구 등에 목재펠릿보일러 설치비를 70%까지 지원한다.
펠릿은 톱밥을 분쇄해 원기둥 모양으로 압축한 연료로 펠릿 보일러는 기존 난방용 등유보다 저렴한 면세경유 수준의 난방비용 효과가 있으며,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를 대체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주는 청정연료로 녹색성장의 한 방안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따라서 시는 유가상승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숲 가꾸기 산물 등을 활용한 농산촌 주민들의 난방비 절감 등을 위해 펠릿보일러를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본 사업은 총 10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보일러 설치 가격은 1대당 370만원으로 시에서 70%의 비용을 지원해준다.
신청대상자는 ▲농산촌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불우이웃 또는 농가 ▲산림청에서 지원하는 산촌개발마을에 거주하는 농가 ▲농산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지자체 또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마을회관, 노인정 등 공익시설에 설치하려는 자 ▲자부담(총사업비의 30% 약111만원)이 가능한 자 등이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을 제출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청 산림공원과(031-820-2644)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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