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급공사 대금지급 즉시 '문자통보'
남동구, 민원인 '지출알림 문자서비스' 이달부터 시행
안은영
| 2011-03-07 16:24:00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공사대금 등 지출내역을 실시간으로 민원인 휴대전화에 통보해 주는‘지출알림 문자서비스(SMS)’를 이달부터 시행한다.
지출알림 문자서비스는 구에 공사, 용역, 물품대금이나 보조금, 보상금 등을 청구할 때 민원인이 휴대전화번호를 알려주면 대금 지출 즉시 실시간으로 입금내역을 휴대전화기로 통보해 주는 서비스다.
그동안 업체 등이 대금을 받을 경우 담당부서에 문의하거나 통장 확인을 통해 입금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구가 지출알림 문자서비스를 본격 시행, 민원인은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입금여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올해 지출알림 문자서비스가 1만3000여건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민원인들이 입금여부를 확인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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