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녹색생활 우수아파트 뽑는다
온실가스 감축량따라 '인센티브' 지급
안은영
| 2011-03-07 16:25:00
참여아파트 이달중 모집해 선정키로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올해 지역내 아파트단지 중 녹색생활 우수아파트 선정 및 온실가스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공동주택 온실가스 감축 녹색생활 우수아파트 선정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2020년 BAU대비 온실가스 30% 감축한다는 국가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부터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는 저탄소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공동대응운동을 추진한다.
녹색생활 우수아파트 선정을 위한 평가 항목은 녹색통장 갖기(탄소포인트제) 참여도를 비롯해 기후변화교육 참여도, 에너지(전기 및 수도) 감축율 , 기타 구정 참여도를 평가, 선정한다.
또 단지내 온실가스 감축 우수시책 등으로서 객관적 실적을 근거로 우수아파트를 선정하고 온실가스 감축량은 기준년도 전기 및 수도사용량 대비 현년도 사용량을 탄소포인트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평가한다.
추진 일정은 이달에 대상 아파트단지 모집 및 선정해 4월부터 10월까지의 사업실적에 따라 11월 최종 평가한 후 12월 평가결과에 따른 녹색생활 우수아파트를 선정하고 온실가스 감축량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구는 특히 단지별로 지급된 온실가스 감축 인센티브가 녹색생활부문에 쓰여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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