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대 폭력 예방교육이 진행 중인 모습. (사진=군포시청 제공) |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공직사회내 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직장문화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양해정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폭력 예방의 필요성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응 방법, 직장내 존중 문화 확산 방안 등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의 유형과 예방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업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한대희 시장은 “공직사회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폭력 예방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평등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폭력 예방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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