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최민경
| 2011-03-08 17:16:00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이달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부문 일자리창출사업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8일 시에 따르면 투명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신청대상자의 철저한 심사를 통해 315명의 신청자 중 72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올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월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오는 6월까지 4개월간 폐자원재활용사업, 주민숙원사업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시는 앞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의 강사를 초청해 ‘이것만 지켜도 안전합니다’라는 주제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근로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련 준수사항 및 주의사항, 사업 참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하여 유형별 사례 소개로 이뤄졌다.
더불어 시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사업장별 감독공무원을 임명, 지도감독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요원을 지정해 참여자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538-3195)
포천=홍표 기자 h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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