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넘치는 '남동구' 만든다

스쿨존 어린이 안전관리ㆍ취약계층 집수리등

안은영

| 2011-03-14 11:54:00

1ㆍ2기로 나눠 8개월간 저소득층 300명에 제공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일자리 많은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비로 14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1,2기로 나눠 공공부문 지역공동체 사업과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300여명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8개월간 추진한다.

우선 스쿨존 어린이 안전관리와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재해취약시설 정비, 주거환경 및 마을경관 조성사업 등 주민들과 밀착된 공공부문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220여개의 일자리를 마련, 주민불편사항도 함께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80여개의 일자리를 마련한다. 만 39세 미만 청년을 한국폴리텍Ⅱ대학에 교육을 의뢰, 교육수료 후 기업체에 취업시키는 등 공공부문의 청년일자리 사업을 민간부문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출자하고 운영하는 마을기업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며“사업의 효율성과 생산성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3월부터 4개월간 추진하는 제1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135명에 대해 지난 2일 안전교육을 마치고 일자리사업에 배치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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