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부속 동인천길병원 개원
진료과목 특성화… 중풍재활ㆍ관절센터 개설
안은영
| 2011-03-14 11:56:00
[시민일보] 동인천길병원이 급변하는 사회변화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천의대부속 동인천길병원’(인천시 중구 소재)으로 최근 개원하고 대학 부속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14일 가천의대에 따르면 동인천길병원은 진료과목을 특성화 시켜 중풍재활센터, 소화기센터, 관절센터와 건강증진센터 및 각 과별 특수클리닉 등을 개설했고 수술실, 24 시간 응급실, 내, 외과계 중환자실, 근전도실도 함께 운영한다.
중풍재활센터는 중추신경계 손상, 뇌성마비, 골절 후 무통증, 삼킴훈련, 근기능, 선천성 사경, 인지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소화기센터는 최첨단 내시경 기기를 이용해 위, 소장, 대장, 간, 담도, 췌장 등의 장기질환을 진단한다.
아울러 치료, 관절센터는 선진국형 시술방법을 채택해 특화된 진료로 슬관절(인공관절, 관절내시경, 골 변형 교정술, 인대 재건술, 연골수술, 연골판 절제 및 봉합술, 연골판이식술)과 스포츠 손상에 대한 수술 및 조기 재활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또 특수클리닉으로는 뇌졸중 클리닉, 치매클리닉, 두통클리닉, 소아호흡기알레르기 클리닉, 일반소아질환 클리닉과 대장항문 클리닉, 복강경 클리닉, 중추신경 재활 클리닉, 근골격계통증클리닉, 발달지연 클리닉 등을 개설, 특화된 진료가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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