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대청소 자원봉사 물결 '넘실'

환경보호단체 2196명 청결운동 동참

안은영

| 2011-03-14 13:58:00

[시민일보] 인천시가 이달 말까지 실시하는 ‘새봄맞이 대 청결운동’에 인천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14일 시에 따르면 겨울동안 생활주변에 더렵혀지고 산적해 있는 각종 쓰레기와 불법광고물 등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나아가 2014년 인천AG 대비, 선진시민 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대 청결운동을 벌이고 있다.

따라서 강화군 등 군,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환경보호단체와 빛솔미추홀가꿈이 외 50개 단체 2,196명이 참여, 공원 11개소, 등산로 8개소, 버스승강장 35개소, 쉼터 25개소, 체육시설 및 공중화장실 49개소, 하천 5개소, 기타 가로화단 및 벽보를 중점 정비한다.

중구는 인천정보산업고등학생 196명이 율목동 경로당과 장미어린이집 주변 쓰레기를 청소 하고 연수구 주부교실 등 10여개 단체 300여명이 청량산 주변지역 및 등산로 환경정화를, 남동구는 새마을 부녀회원이 중앙공원 벤치 및 운동시설을 깨끗이 정비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기업자원봉사단인 포스코 사회봉사단 200여명이 송도 신도시 인근 하천 및 센트럴파크 내에서 19일 오전 9시부터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환경보호 시민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포스코 사회봉사단은 또 송도지구내 하천과 공터, 공원 등 정비지역을 정해 매월 셋째주 토요일 대 청결 운동을 전개하며 공원 살리기 운동으로 물고기도 방생하는 등 자연보호운동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lst@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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