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서 '울지마톤즈' 상영
내일 시민ㆍ공무원 무료 관람
안은영
| 2011-03-14 15:46:00
[시민일보] 메마른 땅을 울린 故이태석 신부의 감동적인 사랑을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가 수원시청에서 재상영된다.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시민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권장하고 자원 봉사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오는 16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울지마 톤즈’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울지마 톤즈’는 종교와 인종을 넘어 아프리카 오지 수단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며 의료와 교육봉사활동을 펼치다 지난해 1월 대장암으로 사망한 한국의 슈바이처 故 이태석 신부의 위대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감동의 휴먼 다큐멘터리이다.
지난해 9월 개봉한 이 영화는 감동스토리에 대한 입소문이 이어지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장기상영에 돌입해 40만 관객을 돌파하며 종교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의 기록을 기록했다.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영화 상영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청 문화관광과(☎ 228-2473)에 하면 된다.
수원=채종수 기자c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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