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ㆍ왕송호수 관광자원 개발 박차

의오아시, 창원시 용지호수공원 등 벤치마킹

박규태

| 2011-04-24 17:21:00

[시민일보] 의왕시가 벤치마킹을 통해 도시개발 및 백운?왕송호수 관광자원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이용락 의왕도시공사 사장, 도시개발, 녹색환경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창원시를 방문 자전거문화센터, 용지호수공원, 감계지구 에코타운조성사업, 주남저수지 생태학습관을 각각 찾았다.

김 시장은 벤치마킹에 앞서 박완수 창원시장을 방문 2010년 7월1일 창원, 마산, 진해가 통합되어 명품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통합창원시에서 운영, 추진하고 있는 주요시설 및 사업계획에 대해 환담을 나눈 후 시가 도입 가능한 시책발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1일차인 20일에는 자전거문화센터를 방문 견학 및 자전거도로 현장체험을 실시하였으며, 야간에 운영되는 용지호수공원 조성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분수와 레이져, 음악 등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음악분수를 관람했다.

21일에는 도시개발 및 녹색환경분야는 도시개발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감계지구 현장을 방문하여 에코타운 조성현황 및 도입가능 시책발굴을 적극 검토하였고, 생태학습관 및 람사르문화관에서는 우리시가 왕송호수내에 조성중인 조류생태관학관의 시설과 관계공무원을 통해 비교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관심을 보였다.

그 외 도시공사팀은 남해시 예술인마을을 방문 우리시 도시개발예정지에 접목하여 차별화된 명품도시개발을 위한 시설견학을 실시했다.

김 시장은 향후 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에 계획단계부터 벤치마킹, 충분한 사업검토 등의 이루어져 차질 없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왕=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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