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자율방역봉사단 내일 출범
부평구보건소, 99명으로 구성
안정섭
| 2011-04-25 14:17:00
[시민일보] 부평구 보건소(소장 곽광희)가 27일 오후 3시 다목적실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동 자율 방역봉사단 발대식 및 방제교육을 실시한다.
발대식에서는 동 자율 방역봉사단의 안전하고 올바른 방역소독을 위해 방역담당자의 위생해충 방제요령 및 안전관리에 관한 방제교육, 외부 강사의 방역장비 사용, 취급방법에 대한 교육과 시연도 함께 이뤄진다.
또 원활한 동 자율 방역봉사단의 활동을 위해 방역장비(휴대용연막기, 수동식 분무기)와 방역약품, 유류, 안전용품(장갑, 마스크, 보안경 등)도 지급하며 22개동 99명으로 구성된 방역봉사단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의 주된 임무는 해당 동의 취약지역 환경정비 및 방역소독과 감염병 예방 홍보 및 모니터 활동과 방역차량 진입이 어려운 취약지 골목길, 잡초지 및 무단쓰레기 집산지역 등에 분무소독과 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민간주도 방역사업인 방역봉사단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착해 나감으로써 감염병의 발생과 유행을 조기에 차단, 구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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