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통합원스톱서비스' 스타트
부평구보건소, 건강ㆍ질환관리군으로 나눠 관리
안정섭
| 2011-04-26 14:43:00
[시민일보] 부평구 보건소(소장 곽광희)는 그동안 영양, 운동, 금연, 절주, 스트레스 등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건강관리사업을 25일부터 건강생활실천통합원스톱 서비스로 전환했다고 26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통합서비스는 만30세 이상에서 65세 이하 주민들에 대해 개인별 맞춤상담을 실시, 건강군과 건강위험군, 질환관리군으로 나눠 여건과 환경에 맞춰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집중, 관리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운동, 영양, 절주, 흡연, 스트레스, 수면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고 건강보험공단검진자료 또는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고콜레스테롤, 복부둘레에 대한 기초검사를 통해 교육, 상담, 건강프로그램 참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건강군은 검진결과 또는 기초검사에서 건강위험요인이 없는 경우이고 건강위험군은 검진결과 또는 기초검사에서 질환전단계로 분류되거나 생활습관조사 결과 금연, 절주, 스트레스 등 건강행태에 대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다.
이와 함께 질환관리군은 검진결과 또는 기초검사에서 질환관리단체로 분류되거나 생활습관조사 결과 금연, 절주, 스트레스 등 건강행태에 대한 상담이 필요한 부류다.
곽광희 소장은 “혼자 힘으로 생활습관 교정이 어렵거나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아보고 건강관리를 원하면 보건소 건강증진실(2층)을 방문해 상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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