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문화바우처사업 실시
소외계층에 '문화카드' 제공
안정섭
| 2011-04-26 17:18:00
[시민일보]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지역내 경제적 소외계층의 문화향유를 위해 나섰다.
시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공연ㆍ전시ㆍ영화 및 도서구입 등을 지원하는 문화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바우처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카드를 발급해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대상자 1가구당 5만원 상당의 문화카드가 제공된다.
또한 시는 문화카드 사용시 최대한의 할인율이 적용될 수 있도록 공연장, 공연단체, 카드사 등과 협력 등의 혜택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카드발급 신청방법은 홈페이지(www.문화바우처.kr 또는 www.cvoucher.kr : 공인인증서 및 휴대폰인증 필수)로 신청하거나,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센터 방문시에는 대상에 따라 대리접수도 가능하므로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문화바우처 신청ㆍ접수ㆍ발급 등에 관련한 문의는 이천시문화관광과(031-644-2903) 및 각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문의 (644-2903)
이천=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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