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내달2일 돌입

안정섭

| 2011-04-26 17:21:00

[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2011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도상훈련과 실제훈련을 함께 실시해 시민의 안보의식 강화와 각종 재해 및 재난대응태세 강화로 선제적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1일차인 5월2일은 국가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극한기상에 대비한 재해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2일차인 3일은 대 테러 및 화재 등 인적재난 대응 훈련을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시청 광장에서 시청사 화재대응 훈련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3일차인 4일은 지진 및 해일 대응 대피훈련으로 재난 위험 경보 발령에 따라 오전 11시부터 20분간 지진발생에 따른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 훈련와 민방위대원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한편 2011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는 하남시를 포함해 하남소방서, 경찰서, 의용소방대 등 총 8개의 기관, 400여명이 참여한다.
하남=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