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공공의료 구축등 논의
인천민노당, '보건의료 실태···' 토론회 개최
안정섭
| 2011-04-27 14:26:00
[시민일보]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27일 시당 정책위원회와 정수영 인천시의원 주관으로 '인천의 보건의료 실태와 영리병원 도입의 문제점'이란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양질의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공공의료 구축,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공공의료와 민간의료의 역할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현재 국민들에게 체감되는 보건의료시스템의 만족도가 높지 않은 것이 현실 등 취약한 의료보장성과 의료기관 경영난, 건강 양극화 문제 등이 집중 논의했다.
특히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인천시의 보건의료 실태와 정책을 살펴보고 향후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실현 방안 및 건강보험확대를 위한 대책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혁재 민노당 인천시당 정책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발제는 가천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 임준 교수가 '인천의 보건의료 실태와 영리병원 도입의 문제점'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또 장정화 참의료실천단 단장이 '예산으로 본 인천시 보건의료 정책', 배순호 인천시 동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이 '동구의 보건의료 지원사업 현황', 최은민 민주노동당 무상의료위원장이 '건강보험 하나로 무상의료'에 대해 각각의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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