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야 '장애인 고용률 4%' 추진
경기도, 올해 27명등 2014년까지 60명 신규 채용키로
안은영
| 2011-04-27 15:52:00
[시민일보] 경기도는 2014년까지 도와 시·군, 도 산하 공공기관 등 공공분야의 장애인 고용률을 4%로 높일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법이 정한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률 3%보다 높은 수준이다.
도는 이를 위해 경기개발연구원 등 장애인 고용률이 낮은 산하 공공기관 21곳에 올해 27명 등 2014년까지 60명을 신규 채용한다.
공공기관 청사 내에 지적장애인 고용 카페를 운영하고, 도와 산하 공공기관의 청소 등 위탁용역업체가 장애인을 채용하면 가점도 준다.
의왕과 김포, 양평 등 장애인 의무고용률에 미달하는 시·군 13곳에는 하반기 채용계획에 반영토록 하고, 이를 시·군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장애인 복지일자리(920명) 발굴과 행정도우미(536명) 배치, 공공도서관 사서보조원(167명) 지원, 시작장애인 경로당 안마사(50명) 파견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장애 유청과 정도를 고려한 공공일자리 발굴로 장애인의 생활 안정 및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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