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어린이문화축제 내달 5일 개최

팔만대장경 탁본체험ㆍ화살쏘기등 전통ㆍ이색 프로 다채

안정섭

| 2011-04-28 13:57:00

[시민일보] 강화문화협회(회장 김용우)가 오는 5월 5일 강화군 하점면 고인돌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11 강화도어린이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8일 강화군(군수 안덕수)이번 축제는 강화문화협회가 주최하고 강화군, 강화군의회, 강화경찰서, 강화교육지원청, 강화전화국, 나남컴퓨터, 옥토끼우주센터, 인천강화소방서, 강화새마을금고, 강화신용협동조합, 강화군산림조합 등이 후원한다.
축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강화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특기적성을 발굴 육성하는 것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우선 팔만대장경 탁본체험, 석화공예(돌가루 공예)체험, 전통놀이체험, 연만들기, 민속옷입고 사진찍기, 도자기만들기, 대나무피리만들기, 굴렁쇠굴리기, 대형윷놀이, 풍물교실, 형벌체험, 투호던지기, 떡메치기, 완초공예체험, 한지제기만들기, 연만들기체험 등 전통 및 문화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하다.
특히 천연염색, 소방체험, 디카사진출력소, 강화농특산물판매장, 옥토끼우주센타, 미니축구장 화살쏘기, 죽마타기, 트램플린번지점프, 링던지기, 림보, 공룡경운기, 용두레체험 등 놀이 및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각양각색이다.
이밖에 핸드메이드 리본만들기, 압화, 경락마사지, 소원엽서쓰기, 엄지신분증만들기, 종이인형만들기, 나무목걸이만들기, 쿠키만들기체험, 매직피쉬, 죽간만들기, 다듬이체험, 곤충화석만들기, 비누방울체험, 대나무물총만들기, 칠교놀이,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교실, 비누만들기, 종이탈만들기, 나무요요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강화사랑그림그리기대회, 메탈블레이드 배틀 대회, 강화골든벨, 어린이장기자랑이 열리며 2011 제5회 강화사랑그림글짓기대회는 오전 10시부터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 고인돌광장에서 개최된다. 참가 학생은 대회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행사장에서 참가 대상자 확인 및 원고지와 도화지를 수령하면 된다.
메탈블레이드 배틀 대회는 오후 1시부터 행사장에서 예선전을 치른 후 4강전부터는 무대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며, 대회에서 사용하는 팽이는 본 협회가 제공하는 팽이를 사용하게 된다.
강화골든벨대회는 각 학교에서 신청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강화를 주제로 하는 문항을 준비해 무대 앞에서 예선전은 ○, × 게임을 실시해 10명을 선발한 후 10명을 대상으로 주관식 게임을 실시해 1, 2, 3등을 선발해 상장과 부상을 행사장에서 시상하게 된다.
이들 대회 또한 오는 4월 27일까지 학교에서 일괄 신청 받으며 각 대회는 개최 시간 30분 전에 행사장에 도착해 참가자 확인을 하여야 한다.
행사 관계자는 “고려산 진달래와 어린이날 등이 맞물려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축제기간 중 행사로 인해 주변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군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