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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22일 진행된 행사에서는 유아들이 폐자원으로 만든 가을꽃 작품을 전시하고, 꿀벌과 기후변화의 관계를 배우는 체험을 했다. 국화 심기와 바다유리 재활용 활동도 마련됐다.
구는 지난 6~10월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교재·교구 활용 탄소중립 교육을 지원했으며,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뮤지컬 관람도 진행했다.
행사장에서는 강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OX퀴즈와 투호 체험도 운영했다.
김현기 구청장은 “어린 시절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습관화하는 것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확실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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