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ㆍ요리 체험하며 진로 찾는다

중앙도서관, 여름방학 특별프로 26일부터 운영

안정섭

| 2011-07-05 14:39:00

[시민일보] 인천 중앙도서관(관장 최종설)이 견학과 체험, 강의를 통해 보고, 느끼고, 깨닫는 생생한 체험 기회를 제공,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자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 7월26일부터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금융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금융이야기' 교육을 금융감독원과 연계, 실시하며 증권시장과 증권관련 직업을 살펴보고 금융과 투자를 체험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증권박물관과 연계해 운영한다.
금융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고등학생으로 구분해 실시하고 증권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각 전시실 및 시설을 견학해 청소년들의 경제마인드 함양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또 다양한 장르의 책을 만들어 보는 '나만의 책 만들기', 미술의 개념을 확장해 장르간의 통합을 경험, 창작 욕구를 높이고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는 '과학+미술 상상 예술가 되기', 여러 가지 재료로 나만의 독특한 문양의 요리를 만들어 보는 '나는 꿈꾸는 요리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오는 8월12일부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르네상스 학습 자료 展'과 함께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려보는 체험의 시간도 도서관을 방문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재료비는 본인 부담으로 모집인원은 강좌별로 25?40명이며 강좌 신청은 현재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420-8420)로 문의하거나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ijlib.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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