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로 스마트하게 '군정홍보'
옹진군, 모든 군 제작인쇄물에 부착해 발행
안정섭
| 2011-07-06 14:19:00
[시민일보] 옹진군이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연말까지 2,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부터 QR코드 링크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시대 변화에 부응해 지난 5월부터 자체 QR코드 및 연동 컨텐츠 제작을 추진, 관광 및 주요시책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하기 위해 준비해 왔다.
QR코드 란 사각형의 가로세로 격자무늬에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2차원(매트릭스) 형식의 코드로 1994년 일본 덴소웨이브사(社)가 개발했으며 인식속도와 인식률, 복원력이 뛰어나 활용도가 높아졌다.
따라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QR코드 스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광고판, 홍보지, 포스터, 잡지, 인터넷 등에 게재된 QR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각종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옹진군은 이달부터 외부기관 문서 발송시 문서 상단에 QR코드를 부착해 전면 시행 하고 군에서 제작하는 모든 인쇄물 표지에 QR코드를 부착해 발행 한다는 계획이다.
QR코드 연동 서비스는 옹진군청을 비롯해 관광옹진, 홍보자료관 홈페이지 링크, 관광홍보사진, 옹진홍보 CF영상, 군청 위치도, 전화번호 안내 등이 제공 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통한 컨텐츠 서비스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작해 연동함이 일반적이나 올해는 예산 관계로 기본 항목만 서비스 하고 내년 상반기 중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작, 연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정홍보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향후 주민들과의 양방향 소통 창구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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