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경기북부 섬유산업 메카 만든다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공사 돌입
주정환
| 2011-07-12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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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산대전일반산단조합
[시민일보]연천군과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조합은 7월 12일(화) 청산산업단지내 행복학습관 광장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규선 연천군수, 김영우 국회의원등 내빈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청산대전 일반산업단지는 7월 12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오는 2013년 12월까지 청산면 대전리 599-1번지일원에 토지소유자조합 개발방식으로 127,632㎡의 산업용지를 조성하게 된다. 청산대전 일반산업단지는 그 동안 한센인들이 축사를 불법으로 용도 변경하여 염색공장에 임대함으로써 한탄강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단속과 고발 등이 되풀이 되었으나, 개선의 여지가 없자 지역주민 및 연천군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난 2009년 5월 18일 한시적으로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하도록 환경부 고시 개정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0년 9월 3일 연천군으로부터 산업단지승인을 받고, 2011년 5월 환지계획 승인 및 시공사 선정을 거쳐 7월 12일 기공식을 갖게 되었다. 또한, 국비 439억원을 지원받아 1일 19,000톤의 폐수종말처리시설을 신설과 친환경적인 집단에너지 시설을 민자로 유치하여 2013년 12월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경기북부 섬유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1,020억원의 대규모 시설투자로 지역경제활성화 및 공장 환경개선을 통한 양질의 인력 고용창출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고용 시장의 활력과 한탄강의 수질오염이 저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hsk@siminilbo.co.kr
사진=청산산업단지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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