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복지관 '새단장'
16억들여 시설 개보수 완공
안정섭
| 2011-07-14 14:44:00
[시민일보] 인천종합건설본부는 최근 시설노후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교육효과가 저해됐던 인천여성복지관(남구 주안동 소재)의 개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여성복지관 시설개보수 공사는 총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노후된 급, 배수관을 교체하고 로비 인테리어 및 강의실 내부마감, 현관 및 강의실 출입문 창호공사, 옥상 방수 및 내부 도장, 냉난방기 추가 설치 및 자동제어시스템을 적용했다.
아울러 건축, 기계, 전기,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노후된 환경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24일 부터 7월8일까지 공사를 벌여 새롭게 단장하고 이용자 편의를 최대한 증진했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향후 여성복지관의 환경개선을 통해 여성직업 전문교육과 최근 국가적 당면과제인 여성취업,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시행하는 인천지역 여성지원 거점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보수공사로 인해 제3기 교육은 8월1일~9월30일까지 2개월 과정으로 이뤄지며 향후 제4기부터는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만 18세 이상 인천시에 거주하는 남녀 모두 누구나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이상태 기자 lst@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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