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이포도 간판개선추진위 개최
위원장에 윤희정 선출
주정환
| 2011-07-14 17:46:00
[시민일보]여주군(군수 김춘석)은 13일 대신면 천서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대표, 시공업체 관계자,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포보 간판개선추진위원회'가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이포보 간판개선추진위원회'는 금사와 대신지역 각 3명씩 주민대표 6명과, 금사·대신면 산업담당을 당연직으로 해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천서리 막국수 대표 윤희정씨가 만장일치로 위원장으로 호선됐다.
윤위원장은 "동 사업 추진기간 동안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추진위원회에서는 시공업체로부터 사업추진계획 및 일정설명과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설명회 일정을 논의해 20일 오후3시에 천서1리 마을회관에서 해당 업소 및 건물주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포보주변 경관(간판)개선사업은 보(洑)준공 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여주군 이미지의 개선은 물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주=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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