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송도 Green 에너지단지 구축 탄력
인천경제청-카코 뉴 에너지, 토지공급 186억 투자계약 체결
주정환
| 2011-07-17 14:38:00
[시민일보]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내 Green 에너지단지 구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태양광발전용 인버터 제조분야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R&D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카코 뉴에너지(주)와 지식정보산업단지(4공구)내 태양광발전용인버터 제조 및 R&D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계약(토지공급)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카코 뉴에너지(주)는 세계 제2위의 태양광인버터 제조업체인 독일의 Kaco New Energy GmbH가 85%의 지분을 투자한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대용량 태양광발전용인버터 제조 및 R&D분야의 Hidden Champion이다.
특히 카코 뉴에너지(주)는 생산품의 90%이상을 유럽 등의 선진국에 역수출함으로써 세계시장선도 및 해당분야의 고급인력 채용 등으로 고용창출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계약을 통해 카코 뉴에너지(주)는 독일 Kaco사로부터 외국인직접투자(FDI) 유로 600만불을 포함해 총 186억원을 투자할 예정일 것으로 알려졌다.
총 9,498.9㎡ 부지(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0-84번지外)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등)를 이용한 첨단그린 제조 및 R&D센터를 오는 8월 착공해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독일 글로벌기업의 지속적인 투자로 IFEZ가 첨단산업의 전초기지로의 완벽한 인프라와 우수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외국기업이 국내에 투자할 경우 최고의 기업 환경을 갖출 수 있는 지역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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