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꿈나무도서관, 초·중학생 여름방학 프로 운영

주정환

| 2011-07-17 17:17:00

[시민일보]포천시(시장 서장원) 영중꿈나무도서관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재미있게 쓰자 독서감상문’ 등 다양하고 알찬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책 속에서 여름나기’란 주제로 준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우선 ‘스스로 준비하는 진로설계와 독서활동’을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3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이어 ‘재미있게 쓰자 ! 독서감상문’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8월4일부터 13일까지 2회 과정으로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또 목요일에는 ‘재미있게 쓰자 ! 독서감상문’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금요일에는 ‘신나는 여름방학! 책이랑 놀자’를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토요일에는 ‘내손으로 꾸미는 클레이아트’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비는 무료다.
영중꿈나무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독서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어휘력과 논리적인 사고를 키우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며 풍부한 상상력을 길러주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홍표 기자 h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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