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잡아내는 '양심거울' 관리ㆍ실사 조사

부평구, 27곳 대상 22일까지

안정섭

| 2011-07-18 15:33:00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오는 22일까지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 투기로 막고자 불법 투기 심리 근절을 위해 설치한 양심거울 설치 지역을 대상으로 관리 및 실사 조사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쓰레기 무단투기자의 양심에 호소해 무단투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7월부터 지역내 27곳에 양심거울을 설치, 운영 중이다.
따라서 구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설치된 양심거울이 정기적인 정비와 거울면의 불순물 제거, 청소, 무단투기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적절한 관리가 유지되고 있는지 조사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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